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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모님댁에 실실외견으로 15년째 키우고 있어요.
암컷(이름:대박이)이고 몸무게 35키로 대형견이고 중성화 하지 않았구요.
유선종양이 너무 커서 수술2월24일 했고.
3월4일에 실밥제거 했습니다.
위사진 수술직후
아래사진 오늘 사진 입니다.
저희 대박이가 넥카라를 하고 있는데도 수술부위를 자꾸 핧아서 수술3일뒤부터는 넥카라 더높이고 소독.붕대.항생제주사 계속했구요. 괜찮아지나 싶었는데
실밥제거후 부터는 뒷발로 계속 끍어서.ㅜㅜ 안에 염증을 끍어 내야 된다고 하셔서 오늘 지금 재수술 중입니다.
정말 너무 속상하네요.ㅜㅜ
뒷발로 끍지 못하게 할려면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저도 직장에 다니고 있고 부모님도 직장생활 하세요...
매일 대박이만 보고 있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제가 사는곳과 부모님댁이 대중교통으로1시간반 정도 거린데 제가 자가용도 없고요.ㅜㅜ
매일은 못가고 시간 쪼개서 주3.4일 정도 왔다 갔다 하고 있어요.
저는 대박이가 조금만 잘 참아 주었으면 좋겠어요.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부모님댁에 실실외견으로 15년째 키우고 있어요.
암컷(이름:대박이)이고 몸무게 35키로 대형견이고 중성화 하지 않았구요.
유선종양이 너무 커서 수술2월24일 했고.
3월4일에 실밥제거 했습니다.
위사진 수술직후
아래사진 오늘 사진 입니다.
저희 대박이가 넥카라를 하고 있는데도 수술부위를 자꾸 핧아서 수술3일뒤부터는 넥카라 더높이고 소독.붕대.항생제주사 계속했구요. 괜찮아지나 싶었는데
실밥제거후 부터는 뒷발로 계속 끍어서.ㅜㅜ 안에 염증을 끍어 내야 된다고 하셔서 오늘 지금 재수술 중입니다.
정말 너무 속상하네요.ㅜㅜ
뒷발로 끍지 못하게 할려면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저도 직장에 다니고 있고 부모님도 직장생활 하세요...
매일 대박이만 보고 있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제가 사는곳과 부모님댁이 대중교통으로1시간반 정도 거린데 제가 자가용도 없고요.ㅜㅜ
매일은 못가고 시간 쪼개서 주3.4일 정도 왔다 갔다 하고 있어요.
저는 대박이가 조금만 잘 참아 주었으면 좋겠어요.
좋은방법이 없을까요?